하루 또 하루

새로운 출발

제37일
사도행전 1:12~26
새로운 출발

변화된 모습으로 기다리는 사람들 (1:12~15a)
예수님이 승천하시자 제자들은 다 한 장소로 모여서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을 쏟습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기다리는 기도를 그렇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약속과 함께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니 갈릴리로 모이라는 명령을 남기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예수님이 떠나셨던 40일전에 그들이 나타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언제인지 기약도 없이 다시 오신다고만 하고 또다시 제자들을 떠나셨는데도,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지지도 않고, 고기나 잡으러 가겠다고 낙심하여 돌아가는 사람도 없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주님의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성령을 간구하라”는 말씀으로 제대로 알아듣고 구하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판이하게 달라진 이들의 모습 속에서 다시 한번 부활후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행하셨던 예수님의 사역의 결과를 보게됩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이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한 것은 언제,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당신은 교회 공동체의 필요를 위하여 다른 교인들과 한 장소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해본 적이 있습니까?

제 갈 곳으로 가버린 사람 (15b~26절)
일백 이십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고, 이 기도회를 주관한 지도자들은 사도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회 도중에 사도 베드로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이미 자살하여 죽어버린 가룟 유다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엽니다. 아마 사도는 선생님과 함께했던 지난 3년동안 언제나 열 두 사람의 제자들이 한 덩어리가 되어 다녔는데 지금은 그 열둘 가운데 한 자리가 비어있다는 사실이 눈에 띄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다른 사람으로 가룟 유다의 자리를 다시 채워야되겠다는 의도로 회중에 제안을 하여 맛디아를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로 뽑습니다. 베드로는 가룟 유다에 대하여 참으로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버린 사람으로 단정을 짓습니다. 그는 사도의 직무를 받았으나, 그 직무를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가버린 사람이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49:20)는 시편 기자의 말에 꼭 들어맞는 사람이었습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직분을 어느 정도나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당신 자신의 혈기나 개인적인 야심을 채우기 위하여 언제라도 직분을 던져버리지는 않습니까?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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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죽였으나 하나님은 살리셨다

사도행전 2:22~36/ 제40일

당신은 어느 경우이든지 예수님을 드러낼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으려는 의식을 갖고 당신이 처한 상황을 대합니까? 당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어떻게 예수를 증거 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사건의 진상

사도행전 2:14~21/ 제39일

당신은 당신이 처한 역사적 상황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깨닫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에서 담대히 선언합니까?

성령 충만의 현장에서 일어난 일

사도행전 2:1~13/ 제38일

당신은 당신 자신의 뜻을 이루는 수단으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까, 아니면 당신의 뜻을 내려놓고 성령의 다스리심을 따르기 위하여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까?

새로운 출발

사도행전 1:12~26/ 제37일

당신이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한 것은 언제,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당신은 교회 공동체의 필요를 위하여 다른 교인들과 한 장소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해본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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