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위한 신앙

최상의 것

신자에게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란 없다. 신자가 다른 사람을 품고 기도하는 것은 해줄 것이 없으니 그것이라도 하는 최소한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최상의 것이다.

살 길

나의 선생님은 자주 그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죽는 순간에도 해야 할 것은 유언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신자에게는 절망이 너무 커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경우는 없다. 우리는 여전히 기도할 수 있다.

친 구

“말을 잘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해. 고쳐주려 하지 말고, 들어주려 해봐. 그러면 친구가 돼. 말도 안 되는 얘기인데도 끄덕이며 들어주니까 친구이고, 맞는 말인데도 시비만 거니까 원수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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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것

신자에게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란 없다. 신자가 다른 사람을 품고 기도하는 것은 해줄 것이 없으니 그것이라도 하는 최소한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최상의 것이다.

살 길

나의 선생님은 자주 그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죽는 순간에도 해야 할 것은 유언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신자에게는 절망이 너무 커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경우는 없다. 우리는 여전히 기도할 수 있다.

친 구

“말을 잘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해. 고쳐주려 하지 말고, 들어주려 해봐. 그러면 친구가 돼. 말도 안 되는 얘기인데도 끄덕이며 들어주니까 친구이고, 맞는 말인데도 시비만 거니까 원수가 되는 거야.”

살아온 길, 살아갈 길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가는 열심만으로는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개인도, 조직도,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가던 길을 멈추고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살아갈 길을 내다보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것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추억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한 진지한 자기 성찰입니다. 살아갈 길을 내다보는 것은 단순히 비전이라는 명분으로 소망사항 가득한 장밋빛 꿈을 품어보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 주제 파악

현대문명이 이룬 세계화를 발판삼아 코로나 한 놈이 팬데믹이라는 타이틀로 세계를 통일하니, 그간 이룬 위대한 세계화가 일순간에 무효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마다 장벽을 세워 오갈 수 없고, 개인마다 거리를 벌려 접촉할 수 없습니다. 철저한 지역화, 지독한 개별화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봉쇄라는 이름으로 서로 넘나들 수 없고, 격리라는 이름으로 밖으로 나댈 수 없는 것이 새로운 일상(New Normal)인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막히고, 자기 자신에게는 갇히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 현실에서 확인하는 가슴에 사무치는 사실은 이것입니다. “별 수 없는 인생!”

*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

상처받은 자연인 나를, 하나님을 맛본 신앙인 내가 달래고 가르치고 설득하는 긴 싸움을 그렇게 이어갑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주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열두 정탐군 이야기

“‘본 대로’ 기록했다고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들은 대로’ 말했다고 진실이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눈으로 보았으며, 어떤 귀로 들었고, 무엇을 근거삼아 결론을 내렸는지, 그것이 문제다.

기도

예수님은 마지막 고별설교에서 선생님이 죽는단 말씀 듣고 근심에 빠진 제자들에게 기도하란 말씀을 네 번이나 하셨다. 근심에 빠진 건 그 때 그들만이 아니다. 오늘 우리의 근심은 더 깊고 더 크다. 문제의 해결에 살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에 살 길이 있다.

기도 명령

고별설교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기도응답을 약속하시면서 기도가 우리의 충만한 기쁨과 직결되어 있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도응답에 대한 약속을 깊이 생각해보면 그것은 단순히 기도에 대한 응답의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기도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기도가 명령이라는 사실은 의지적으로 결단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답이다

500년 전의 종교개혁은 신앙은 미신과 우상숭배로 전락해버리고, 교권은 타락하고 세속화된 중세 교회를 바로잡으려는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종교개혁을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기준은 성경말씀이었다.

재생산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둔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심는 것을 재생산한다. 사랑을 심으면 심은 이가 사랑의 열매를 거둔다. 세월이 지나면, 사랑을 받았던 이가 사랑을 심는다. 그렇게 심는 것이 재생산 된다.

목 회

목회는 사람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사람을 책임지는 일에 일생을 거는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목회자에게 맡겨진 그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고 선언하신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입니다.

부활주일 아침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온 교회가 특별한 한 날을 정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교회의 공적 행위로 기억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감사하고, 부활신앙을 확인하고 촉구하는 것은 교회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성도들의 부활신앙을 확인하고, 격려하고, 촉구하고, 세대를 잇는 신앙전수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수난일

아침에 생각하니 어제가 고난주간 수난일 이었던 것을 종일 잊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수난일도 잊고 금식은 커녕 고기까지 먹고... 죄책감도 들고, 내가 참 한심하단 생각도 들고, 사람보기도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눈물

30년도 훨씬 더 전, 정신없이 지내던 부교역자 시절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눈물이 있는 목회자가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도 눈물을 주시라고 새벽마다 기도했습니다.

주제 파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세계를 통일해버렸습니다. 코로나의 세계 통일로 온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세계통일은 전적으로 『세계화(Globalisation)』 덕분입니다. 페스트의 유럽화는 국경출입이 자유로운 쥐가 문제였는데 지금 코로나는 세계출입이 자유로운 현대인류가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때엔

나라는 전염병 때문에 난리고, 교회들은 예배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예배가 사회적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이와 같은 때엔 우리 신자들은

벼랑 끝에 서는 신앙

애굽을 벗어난 백성들이 홍해를 담대하게 건넌 것은 하나님을 믿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홍해 가운데로 나 있는 길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홍해에서는 현실적으로 안전이 보장되어 있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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