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제목: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자의 당당한 선언과 책임

제5일
로마서 8:1~8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자의 당당한 선언과 책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의 해방 (8:1~4)
이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당당한 선언을 합니다.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신 일 때문입니다. 율법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을 대조시키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시선을 집중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율법의 요구는 죽음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죄인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 값을 치루어 죽게 하신 것입니다(3절). 하나님이 하신 이 일을 근거로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 곧, 성령 안에서 복음을 따라 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생명의 성령의 권세 안에서 살게 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성부는 아들을 보내시고, 성자는 죽으시고, 성령은 그것을 우리에게 이루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원된 것입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이 여전히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죄와 사망의 세력이 당신을 지배하지 못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육신을 좇는 자와 영을 좇는 자 (8:5~8)
하나님이 하신 일을 중심으로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을 대조시키던 사도는 이제 사람이 하는 일로 시각을 바꾸어 “육신을 좇는 자”와 “영을 좇는 자”의 대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조는 결국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으며 사는 가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가 세상적인 욕구를 위해 모든 목표를 세우며 그것을 추구하는 자라고 한다면, 영을 좇는 자는 하나님을 위해 모든 목표를 세우며 그것을 추구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추구하고 영의 생각에 마음을 맞추어 살아서 결국 생명과 평강을 누립니다. 그러나 육신을 좇는 자는 죄 된 육신의 일을 추구하고 육신의 생각에 집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게 되어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게 됩니다. 사도가 육신의 일을 좇는 자에게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어 언급하는 것은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될 위험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에게 있어서 육신을 좇는 것, 육신의 일, 혹은 육신의 생각에 해당할만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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