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제목: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라!

제8일
로마서 8:28~34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라!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근거 (8:28~30)
성도된 우리가 장래에 대하여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참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확실한 근거는, 하나님은 항상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모든 일을 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29절). 성도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 이러한 성도가 되었는지 그 내력을 구체적으로 안다면,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성도가 된 것은, 우리를 미리 아시고, 미리 아신 자들을 미리 정하시고,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29-30절). 그리고 성도로 부르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게 하려는 것입니다(29절). 그러므로 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의 선(유익)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소망의 든든한 기반이기도 한 것입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은 하나님이 항상 당신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의심할 수 없는 담대한 결론 (8:31~34)
앞에서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선(유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신다고 선언한 사도는, 일의 시종이 그렇다면 우리의 당연한 반응은 무엇이어야 하겠는가를 물으면서,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사실(31절),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사실(32절),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의롭다고 하신 사실(33절),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살아나신 사실(34절)들을 열거하면서 확신에 찬 결론을 담대히 외치고 있습니다.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할 자가 있겠는가(31절)! 어찌 감히 우리를 송사할 자가 있겠는가(33절)! 누가 감히 우리를 정죄할 자가 있겠는가(34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우리를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셨다는 사실을 근거로, 그러므로 다른 모든 은혜의 선물들은 당연히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선포합니다(32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들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성도의 담대한 신앙생활의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은 삶의 현장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직면할 때 하나님이 주실 은혜에 대한 확신을 붙잡기 보다는 마음을 독하게 갖거나, 배짱을 두둑하게 함으로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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