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제목:현재의 고난과 장래의 영광

제7일
로마서 8:18~27
현재의 고난과 장래의 영광

현재의 고난을 넘어 장래의 영광을 바라보라 (8:18~25)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상속받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적으로는 고난을 동반합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앞에서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고 선언하였던 것입니다(17절). 사실 성도들의 이 땅에서의 삶에는 고난이 수반합니다. 그러나 사도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가 상속하게 될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강조합니다(18절). 이것은 현재의 고난이 전부인줄 알고 낙심하거나 괴로워하지 말고,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을 바라보라는 권면이기도 합니다. 사도는 다른 피조물들도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고통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자녀 곧 성도들의 영광의 회복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영광도 회복될 그날을 탄식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20-22절), 우리 신자들도 장차 하나님의 양자로서 우리 몸의 구속이 완성될 것, 즉, 장차 우리에게 이루어질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면서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촉구합니다(25절).

■ 더 깊은 묵상
신자로서 살아가기 때문에 현실의 삶에서 직면하는 어려운 일이나 고난에 대하여 당신은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성령이 도우심으로 함께 가는 길 (8:26~27)
고난의 현실에서도 그날의 영광을 바라보며 인내로 기다리는 것은 우리 혼자서 외롭게 가는 길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도우시며 함께 해주시는 길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증해주는 데서(16절) 그치지 않으시고, 구원이 완성될 때 까지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혼자서 신앙의 삶을 살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자들입니다. 성령께서 이것을 아시고 영광의 그날까지 우리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하므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조차 의식하지도, 깨닫지도 모를 만큼 연약합니다. 그때에도 성령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시는 것입니다(26절).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십니다(27절). 이것은 성도들에게서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계획이 완성되도록 간구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고난 때문에 좌절하거나 회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이 현재 당하는 고난 때문에 신앙인으로서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지치고 낙심이 될 때에도 여전히 영광의 그날을 바라보며 참고 기다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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