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너희는 죽였으나 하나님은 살리셨다

제40일
사도행전 2:22~36
너희는 죽였으나 하나님은 살리셨다

예수 그리스도 (2:22~25)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설명한 베드로는 이어서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설교를 진행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혼란의 상황을 오히려 복음 설교의 기회로 전환시키고 있는 베드로의 열정과 지혜를 보게 됩니다. 베드로는 먼저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었다는 사실로부터 시작하여 그의 죽으심과 부활을 핵심 메시지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이 너희 앞에 증거로 보내신 분이었다, 그런데 너희들은 그를 못 박아 죽게 했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가 죽인다고 해서 죽음에 머물러 있을 분이 아니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분을 다시 살리셨다.” 이렇게 함으로써 베드로는 이 사람들의 죄와 예수의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려 한 것입니다. 사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는 부활하셨다.” 이것은 베드로와 당시 사도들이 집요하게 선포하는 일관된 메시지이기도 하였습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은 어느 경우이든지 예수님을 드러낼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으려는 의식을 갖고 당신이 처한 상황을 대합니까? 당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어떻게 예수를 증거 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분 (26~36절)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죽으심과 부활로 간략히 요약하여 선언한 베드로는 특히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증하기 위하여 다윗의 시편들을 인용하면서 다윗의 그 말씀들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내다보며 한 예언이었음을 다시 상세히 논증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에 대한 증인임을 선언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다시 한번 결론을 요약하여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온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36절). 베드로가 반복적으로 이렇게 선언하는 것은 결국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믿음과 회개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죽으신 분, 그러나 부활하신 분이라고 아는 것은 우리의 예수에 대한 지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베드로의 의도대로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고 결국 회개하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 더 깊은 묵상
당신은 아무리 권위 있는 학자나 혹은 대중적 인기가 있는 책이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부정적으로 말할찌라도 주님은 여전히 주와 그리스도이시라는 믿음을 담대히 고백하고 선언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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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경우이든지 예수님을 드러낼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으려는 의식을 갖고 당신이 처한 상황을 대합니까? 당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어떻게 예수를 증거 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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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4~21/ 제39일

당신은 당신이 처한 역사적 상황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깨닫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에서 담대히 선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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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자신의 뜻을 이루는 수단으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까, 아니면 당신의 뜻을 내려놓고 성령의 다스리심을 따르기 위하여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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